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서브슬라이드
게시판 내용
어느 날 문득
작성자 옥중경 등록일 2019-04-01 16:12:14 조회수 86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잘 한다고 하는데, 그는 내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겸손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는 나를 교만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그를 믿고 있는데, 그는 자기가 의심받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사랑하고 있는데, 그는 나의 사랑을 까마득히 모를 수도 있겠구나!  


나는 고마워하고 있는데, 그는 은혜를 모른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떠나기 위해 일을 마무리하고 있는데, 그는 더 머물기 위해 애쓴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데, 그는 벌써 잊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이것이 옳다고 생각하는데, 그는 저것이 옳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내 이름과 그의 이름이 다르듯, 내 하루와 그의 하루가 다르듯,

서로의 생각이 다를 수도 있겠구나!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속상해할 필요가 없는데 언제나 남들도 나와 같아야 한다는 큰 '모순'에 빠지곤 합니다.


교회 활동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facebook tweeter 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