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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신문 "선교 한국" - 용산교회 김영호 목사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3-05 08:52:39 조회수 79
선교 한국
[[제1539호]  2017년 2월  25일]


반만년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한국이 오늘날 살아남은 이유는 앞선 글에서 말한 교육열에 이어 하나를 꼽는다면글로벌적 기질때문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개방적이며 빠른 정보유통의 능력으로글로벌화 기질 가지고 있음을 제레미 리프킨 교수(펜실베이니아) 지적합니다.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로 성경을 인쇄한 구텐베르크(1450)보다 200 전인 고려말엽부터 이미 금속활자를 사용하고 있었고, 현재 성경을 제일 많이 번역, 출판, 보급하여 세계의 20% 물량(연평균 6백만 이상) 감당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에 이어 현재 세계에 선교사를 가장 많이 파송하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한국의 글로벌 능력과 기질을 현재 사용하고 계십니다. 한민족을 멸망치 않고 세워두신 이유는 세계 복음화를 위해 사용하기 위한 것임을 있습니다. 선교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사도행전은 선교를 강렬히 원하시는 주님의 뜻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사도행전 15장의 최초의 기독교총회인 예루살렘회의 결정 사항은 그것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초대교회부터 선교를 통해 많은 이방인들이 예수님을 믿고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그런데 일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할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유대주의 기독교인들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표인 할례를 이방인들도 받아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이에 대해 바울이 반박을 하면서 사도들에게 안건을 상정하였습니다. 야고보가 의장이 되어 결의한 내용은 이방인에 대한 할례의 무용성과 함께 다만 율법의 일부 건덕(健德)사항을 첨부하기로 하였습니다. 결정은 참석한 모든 성도들과 이방교회에 위로와 기쁨이 되었습니다(15:31). 그리고 복음전하는 일에 힘을 얻게 하였습니다. 복음을 증거하는 일이 율법을 전하는 일보다 우선된 강한 하나님의 뜻임을 깨닫게 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복음증거를 기대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지상의 사명이며, 놓지 말고 감당해야 주요 임무입니다. 가지 복음을 전하는 일에 명심해야 태도가 있습니다. 그것은 상대방을 위로하고 기쁨이 되는 말과 행실이 요구됩니다. 예루살렘회의 결정이 이방에 미친 결과는위로와 기쁨이었습니다. 일로 복음이 더욱 능력 있게 전파될 있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먼저 믿은 예루살렘교회와 사도들이 권위적이며 강압적 자세로 율법 주장하지 않았고, 이방인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결정이었기 때문입니다. 비본질적인 것들을 강요하는 잘못된 태도가 아닌 본질인 복음을 더욱 드러나게 하는 결과였습니다. 그동안 전도와 선교를 힘쓴 결과로 반기독교적 정서가 생긴 오늘 날의 우리의 현실을 반성해야 하겠습니다. 영혼을 향한 배려와 사랑보다 업적 중심과 강압적인 자세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며 반발 의식을 불러일으켰습니다. 2007 이후 해마다 줄어드는 선교사 파송 숫자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주님의 지상명령이며, 우리 한국교회를 향한 주님의 기대를 절대로 포기할 없습니다. 본질적인 복음과 함께 위로와 기쁨이 되는 복음전도자의 자세와 방법을 심사숙고해야 하겠습니다.

김영호 목사<용산교회>


원문보기

http://www.jangro.kr/Jlanguage/detail.htm?aid=1487826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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