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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까하라교회 김명근목사 다녀가시다
작성자 조성호 등록일 2013-03-16 17:19:44 조회수 119

 

우리 교회 자매교회인 일본 동경의 세타가야 나까하라교회를 담임하고 계신 김명근 목사가 양 교회 간의 상호 교류와 협력 증진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내한하여 3월 13일(수) 용산교회에 오셨습니다. 목양실에서 김영호 목사를 만나 대지진 이후의 일본사회와 교회의 역할, 한일교회의 선교협력의 필요성, 양 자매교회 교우 간의 교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해외선교부장 김석응 장로와 기획위원회 조성호장로가 배석하였습니다.

 

김명근 목사는 저녁 수요예배 설교 말씀에서 영상을 통해 쯔루가와다이교회 미우라 목사의 인사를 전하고, 대지진 지역의 참상과 함께 그곳 주민들의 고통을 쓰다듬으며 그들의 영적 치유를 위해 봉사하는 나까하라 쯔루가와다이 교회의 노력과 헌신을 소개하고, 이어서 심령이 피폐해진 일본 선교를 위한 한국교회의 관심과 기도 그리고 자매교회 교우간의 활발한 교류와 교제로 하나님의 함께하심 가운데서 서로 믿음과 사랑을 북돋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일본은 우리가 아는대로 영적으로 혼잡하여 선교환경이 척박하기 이를 데 없는 곳이지요. 사회적 소수로서 교회를 지키는 그리스도인들은 대단한 믿음의 수호자들이라 할 수 있지요. 따라서 일본교회는 한국교회의 풍성한 영성과 신앙의 열정을 부러워합니다. 나까하라와 쯔루가와다이 교회의 교우들도 용산교회 교우들과의 더 많은 교류 협력을 통해 교회와 신앙의 활력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금년으로 37년째를 맞는 자매교회 관계. 이제 우리가 기도하며 응답할 차례인 것 같습니다.

 

 
* 현재 나까하라교회는 교인수 70여명에 예배 평균 출석자는 60여명(30여 가구) 정도이고, 쯔루가와다이교회는 교인수 25명에 평균 출석자 20여명 정도라고 합니다.
* 1년에 1명 세례주기가 어려워 몇년에 한번 세례주는 날이 교회의 굉장한 경사로 여겨지는 일본인교회인데, 김명근목사 부임 후 2년여 동안 13명이나 세례를 베풀었답니다.
* 나까하라가 개척한 쯔루가와다이교회는 아직 자립이 어려워 모교회가 매월 계속 지원하고 있고, 교회당 건축비 융자금도 현 잔액 2천5백만엔(3억원 가까운)을 앞으로도 10여년 예정으로 계속 갚아나가고 있답니다.
* 나까하라-용산교회 교류프로그램 청년연합수련회에 적극 참여하였던 이시가와 카즈시사는 수년 전 목사로 안수받았는데 지금은 나가노 지역에서 교회를 맡아 목회하고 있다고 합니다.
 
* 포토갤러리에 사진이 좀 더 있습니다. 들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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