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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서두에 성경구절 사용하는 것은?
작성자 손기태 등록일 2013-01-18 19:26:31 조회수 244

        "기도 인도자가 기도 서두에 교훈적인 성경 말씀을 외운 다음

                            기도를 시작 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기도는 하나님 아버지께 우리의 소원을 아뢰는 행위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은 하나님 한분 뿐이시다. 우리가 기도 할때는

그 서두에 하나님을 부른후 그 다음에 우리의 감사, 소원 등을 아뢰는 것이 기도의 순서이다.

 그런데 기도 시간에 기도 인도자가 회중 앞에 나가서 기도할때 종종 그 서두에 성경구절을

먼저 외우는 것을 볼수있다.

  앞에 나가면 또는"우리 다같이 기도 합시다" 라고 하면 온 회중은 눈을 감고

머리를 숙인다. 그러면 그 시점부터 기도의 시간이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그 시점 부터

모든 대화는 하나님과 하는 것이된다. 즉, 하나님께 아뢰는 시간이 된다.

그런데 느닷없이 머리숙인 성도 들을 교훈하는 성구를 암송 하는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

 

기도란 나와 하나님과의 대화, 즉 하나님께 나의 간구를 아뢰는 의식 이므로 머리 숙인 성도들을

성구를 빌어 교훈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때로는 기도 도중에 필요한 성구가 인용 되는 것은 얼마든지 바람직한 일이다.

일례로 기도 도중에 "주님은 우리에게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명 하셨으나

 우리는 부족 하여 이를 실천 하지 못하고 사는 것을 용서 하여 주옵소서"

와 같이 성구를 인용 하는것은 아무런 문제가없다.

 

우리교회가 속해있는 교단 총회는  헌법에 약술된 것 외에 따로 "표준 예식서"를 펴내어

각종 예배와 예식의 표본을 제시해 주고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에 있어서

그 절차를 중요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예배에 있어서 각각의 의식은 분명히

절차를 때라 구분 되어야만  더욱 경건한  예배의식이 될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것이다.

 

예배 순서 가운데 찬송, 설교 ,기도 등은 그 영역이 다르다.

설교 시간에 기원을 담은 "축원 합니다" 를 하지 말아야 한다(교단 총회 제86차회의결의)는 것과

같은 맥락에서 기도 시간에 더구나 그 서두에  성구를 빌어서 회중을 교훈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않다.

기도는 어디 까지나 하나님께 우리의 감사와 간구와 소원을 아뢰는 의식이다.

그러므로 눈감고 이미 기도를 시작한 성도를 교훈하는 것은 기도와는 거리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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