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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교회 경로관광 나들이
작성자 조성호 등록일 2012-09-24 15:11:05 조회수 150

2012년도 경로관광은 9월 20일(목) 양평리조트로 다녀왔습니다.

그날 오전 10시 교회를 출발하여 오후 6시께 교회로 돌아온 하루 나들이였습니다.

쾌청한 날씨에 가을바람을 느낄만한 쾌적한 기온으로 어른들 모시기에 아주 좋은 날이었습니다.

연로하신 어른들이 많이 참석하셔서 도우미 몇분과 함께 모두 70명이 버스 2대로 동행하였습니다.

확트인 강변의 정취와 초록빛 잔디정원의 나무숲이 어울려 아주 정겹고 아늑한 장소였습니다.

널찍한 홀의 라운드테이블에 옹기종기 나눠 앉아 서로들 홀가분한 담소와 친교를 나누었습니다.

김영호 목사의 '내 마음의 기쁨'이란 주제의 설교로 은혜를 나누며 경건히 예배를 드렸습니다.

부페식 메뉴에 돼지고기 숯불구이와 된장찌개를 얹어놓은 오찬 식탁은 정갈하면서 푸짐하였습니다.

거기에다 총무부장이 집에서 손수 장만해 온 쑥떡 전부침 뱅어포조림 우엉튀김 고구마줄기김치가

테이블마다 곁들여져서 따뜻한 정성의 손길마져 느껴지는 아름다운 오찬이었습니다.

감칠맛 나는 식혜와 제철과일 포도 등 과일로 마무리한 매우 깔끔한 정찬이었습니다.

시원한 강바람을 쐬며 잔디밭을 거닐며 삼삼오오 휴식을 즐기는 모습들이 여유로워 보였습니다.

푸른 나무그늘 아래 모여 차명수 목사의 인도로 모두모두 박수치며 찬양잔치 한마당을 펼쳤습니다.

선물낚시, 남장여장 겨루기, 물건찾기등 여흥시간에는 너도나도 신이나신 한바탕 폭소의 도가니였습니다.

모처럼 나이도 잊은채 시름도 모두 벗은채 한마음으로 즐거움을 나누는 그야말로 '힐링캠프'였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두물머리 느티나무 둘레를 돌아보며 푸른 하늘과 맑은 강물에 손을 흔들고 왔습니다.

김영호 목사님 내외와 차명수 목사님, 어른들 모시느라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유혜경 총무부장과 일손 함께 나눈 여러 총무부원들, 이분들의 봉사는 아주 빛났습니다.

일 있을 때마다 애쓰시는 김익희 집사 최설화 간사, 이들의 헌신이 있어 교회가 행복합니다.

경로관광으로 어른들 모시는 연중행사는 우리교회의 오래된 전통입니다.

평생 교회를 섬겨오신 어른들에 대한 감사와 예우의 표현으로 매년 우리가 사랑과 정성으로 모시는

이 일은 앞으로도 계속돼야할 미덕일 것 같습니다.


 

 

 

 

* 다른 여러 사진들 포토갤러리에 올렸습니다. 그 방에도 들러봐 주세요 . 재미있는 표정도 만나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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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상(2012-09-26 05:38:12)

    풍성하고 은혜로운 경로행사 우리 용산교회의 아름다운 전통이지요 사진을 보니 모든분들 그리운 얼굴입니다 유혜경장로님, 그리고 도우미 여러분,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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