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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것보다 값진것
작성자 이우상 등록일 2012-02-26 05:46:55 조회수 77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에게 때로는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고난이 올 때도 있습니다. 불이익을 받을 때도 있습니다. 오해를 살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고난은 이 땅에서 끝날 것입니다. 바울사도가 이 땅에서 우리에게 있는 고난에 대해서 말하였습니다. 나는 현재 우리가 겪는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로마서 8장 18절>

종교 개혁을 일으킨 마틴 루터는 이 말씀을 읽고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이 말씀은 차라리 황금 문자로 기록되었으면 좋을 뻔하였다. 위로가 넘치고 큰 소리로 찬양할 만하다." 또 다른 종교 개혁자 칼빈도 마지막 순간 이 말씀을 읽으면서 조용히 숨을 거두었습니다.

장차 나타날 영광을 바라보며 맞이한 그의 죽음은 복되고 아름다운 죽음이었습니다. 이렇게 위대한 종교 개혁자들의 마음에 감동과 은혜를 준 하나님의 말씀은 이 땅에서 고난을 이기게 하는 소망을 주며 하늘나라를 향하도록 가르치는 표지판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노인이 죽어 가는 자리에서 무척이나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었습니다. 곁에 있던 한 사람이 왜 그러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노인이 그 이유를 말해주었습니다. 그가 어렸을 때, 그와 몇 명의 친구들이 동네 한가운데 있는 네거리에서 놀았던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곳에는 방향을 알리는 도로 방향 표지판이 있었는데 바람이 불자 그것이 흔들거렸습니다. 꼬마들은 장난삼아 방향 표지판을 빙 돌려 반대 방향을 향하게 했습니다. 그것을 떠올리면서 노인이 말했습니다. "우리가 그 때 장난친 것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길을 걸어갔을까 생각하니 후회가 막심하네 !"

이제까지 우리를 인도해 왔던 표지판은 높은 학식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통찰력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이성과 가치관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것들이 우리를 바른 길, 생명의 길로 인도해 주지 못합니다. 진정한 기쁨과 평안, 영원히 변치 않는 안식을 주지 못합니다.

그러나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권능, 사람을 의롭고 온전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일평생을 살았던 한 사람이 있습니다. 평생을 하늘을 향하는 방향 표지판을 세우는 일에 헌신하며 오직 소망 가운데서 살았던 사람의 고백이 있습니다.

한 때 미국의 백화점 왕이요 체신부 장관이었던 존 워나메이커는 세상 사람들에게 뿐만 아니라 기독교인들에게도 아름다운 신앙의 모델로 남아 있습니다. 수십 개의 백화점을 소유하며 성공한 사업가로 이름을 떨칠 때 미국의 23대 대통령인 벤자민 헤리슨이 그에게 체신부 장관으로 일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때 그 요청을 받아들이는 조건으로 워나메이커는 매 주 주일마다 자신의 교회에 가서 주일학교 교사로 봉사하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만약 그 조건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자신은 장관의 직을 맡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헤리슨 대통령은 그 조건을 수락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는 주일학교 교사로 매 주일 봉사하며 주님을 섬겼고, 또한 사업가로 열심히 일하면서 장관으로서 국가에도 충성을 다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사랑했던 사람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수백 만 달러의 가치가 있는 상품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렇지만 가장 값있는 상품은 제가 11살의 시골소년이었을 때 이미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때 나는 아주 조그마한 빨간 성경을 2달러 75센트에 샀었죠.

저는 그 돈을 갚기 위해 돈을 버는 데로 주마다 지불하곤 했었습니다. 그 조그마한 붉은 성경은 제 생애의 그 어느 것보다도 값진 것입니다. 제가 만든 것 중 성경보다 중요하고 가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또한 제 생애에 있어서 그 어떤 투자도 성경보다 우선하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바라보며 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영광과 그의 뜻을 향해 가도록 하는 표지판을 세우며 살아가야 합니다. 이 변할 수 없는 헌신을 하며 온전한 소망 가운데서 살아가는 하나님의 약속된 백성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생명의 양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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