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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산의 언약 /홍세권 장로 성지순례 이야기(8)
작성자 홍세권 등록일 2011-12-31 18:31:48 조회수 120

  

  

                                               <동트는 시내산>

                                                                                   

                                       시내산의 언약

모세가 하나님을 맞으려고 백성을 거느리고 진에서 나오매 그들이 산기슭에 섰더니 시내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 그 연기가 옹기점 연기 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라 내가 하늘로부터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 스스로 보았으니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나 금으로나 너희를 위하여 신상을 만들지 말고 네가 그들을 가르치도록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모세가 산에 오르매 구름이 산을 가리며 여호와의 영광이 시내 산 위에 머무르고 구름이 엿새 동안 산을 가리더니 일곱째 날에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시니라. 산 위의 여호와의 영광이 이스라엘 자손의 눈에 맹렬한 불 같이 보였고 모세는 구름 속으로 들어가서 산 위에 올랐으며 모세가 사십 일 사십 야를 산에 있으니라. 여호와께서 시내산 위에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마치신 때에 증거판 둘을 모세에게 주시니 이는 돌판이요 하나님이 친히 쓰신 것이더라. 모세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오는데 증거의 두 판이 그 손에 있고 그 판의 양면 이편 저편에 글자가 있으니 그 판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요 글자는 하나님이 쓰셔서 판에 새기신 것이더라(출19~32)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십계명을 주시며 축복의 언약을 주셨지만 그들은 우상을 숭배하며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겼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많은 선지자를 통해 누차 돌이킬 것을 권고했지만 그들은 듣지 않았다. 구약의 말라기 선지자를 통한 마지막 호소 이후,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400년간의 침묵은 하나님의 분노의 표시였다. 그러나 사랑이 충만하셔서 견딜 수 없으신 하나님께서 마침내 친히 이 땅에 오셨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1:14)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3:16~18)

 그러나 그들은 그를 십자가에 못 박아 무참히 죽이고 말았다.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하나님은 부활하셨고 승천하셨다 그리고 성령을 보내주셨다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요15:26)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14:26)

 오늘 하나님께서는 성령님을 통해 선민 이스라엘 백성 뿐 아니라, 온 족속에게 시내산의 언약을 주신다.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전12:3)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롬10: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요11;25~27)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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