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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길의 축복/홍세권 장로 성지순례 이야기(6)
작성자 홍세권 등록일 2011-12-17 08:40:34 조회수 115

 

<시내광야>

<모압광야>

 

광야길의 축복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을 체험하고 젖과 꿀이 흐른다는 가나안 땅으로 힘차게 진군하던 이스라엘 자손이 출애굽한지 불과 한 달 후 신광야에 이르자, 불평불만을 쏟아내기 시작하였다 “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게 하는 도다.(출16:2-3)

수르광야- 에담광야-신광야-시내광야-바란광야-진광야 가도 가도 끝없는 광야, 낮에는 불가마 같은 더위, 밤에는 얼어 죽을것 같은 추위에 물 한방을 풀 한포기 찾기 어려운 사막에서 40여 년간 유랑생활을 하던 200여만 명의 이스라엘백성들이 과연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함을 들었노라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해 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리니 내가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하라 하시니라. 저녁에는 메추라기가 와서 진에 덮이고 아침에는 이슬이 진 주위에 있더니 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이 가는 것이 있는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 사람이 사는 땅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자손이 사십 년 동안 만나를 먹었으니 곧 가나안 땅 접경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만나를 먹었더라”(출16:1-35)

“내가 호렙 산에 있는 그 반석 위 거기서 네 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오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로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출17:6)

“주께서 사십 년 동안 너희를 광야에서 인도하게 하셨거니와 너희 몸의 옷이 낡아지지 아니하였고 너희 발의 신이 해어지지 아니하였으며”(신29:5)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광야와 같은 이 세상살이! 그러나 우리가 성실하게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살아간다면 그가 자기 백성을 광야에서 인도하셨듯이 우리를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주시고 반드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 천국으로 인도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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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심(2011-12-17 14:08:36)

    아멘.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을 주신 시내광야.. 발람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하신 모압광야- 하나님의 사랑의 이야기가 영원하리라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 그 증거로 성지의 순례를 통해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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