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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주년 맞은 용산교회 기념행사 /기독교신문
작성자 이우상 등록일 2011-10-12 20:44:56 조회수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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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과 일치, 국내외 선교에 이바지

 

9일에 기념예배와 축하예식, 사경회와 전도·봉사 프로그램 개최

고 유호준목사 44년 재직, NCC총무와 교단 총무, 총회장 활동

고 유호준목사가 44년간 담임했던 용산교회(담임=김영호목사)가 교회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9일 100주년 기념예배와 감사축하 예식을 갖는다. 서울시 원효로의 초가 6동를 구입해 1911년 10월 둘째 주일 정식으로 창립예배를 드림으로써 시작된 이 교회는 그동안 9개의 국내교회를 개척하고, 동남아시아와 중국선교 지원 등 국내외 선교에 앞장서 왔다.

용산교회는 9일 오전 주일 대예배를 백주년 기념으로 드린다. 자매교회인 일본 나까하라 교인들을 초청하는 이 예배에서는 4대 이상 출석교인 등에게 기념패와 공로패를 증정한다. 이날 오후 3시에는 예장 통합측 총회장 박위근목사가 설교하고, 직전총회장 김정서목사, 장신대 장영일총장, 뉴욕 한민교회 김정국원로목사가 축사할 예정이다.

창립주일을 시작으로 다양한 100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 창립주일에 100주년 사료전시회를 갖는 것을 비롯해 오는 16일 오전 11시 전도대상자와 불출석 교인을 초청하는 총동원 전도축제인 ‘홈커밍 전도대행진’을 개최한다. 부흥사경회도 10월중에 가질 예정이다.

또 다음달 청년들과 함께하는 찬양축제로서 유명 가스펠 가수를 초청하는 가스펠 대축제를 개최한다. 〈용산교회100년사〉와 〈사진으로 본 용산교회 100년〉도 출간한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19일 라우스 사완나켓지역의 차이싸왕교회를 100주년 기념교회로 건축해 헌당했다. 또 지난 5월 시각장애우 돕기위한 사랑나눔바자회를 개최한데 이어 하반기에 노숙인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쌀 모으기를 펼칠 계획이다.

용산교회는 유호준목사가 44년간 봉직한 교회로 잘 알려져 있다. 유목사는 일본 고베 중앙신학교를 졸업한 후 1941년 3월 이 교회 전도사로 초빙받아 강도사를 거쳐 이듬해 목사안수를 받았다. 이후 해방과 전쟁의 격동기와 경제성장기를 거치며, 교회성장과 선교에 기여한 후 1985년 5월 원로목사로 추대됐다. 이후 김경행목사가 9년, 이현석목사가 8년, 류기열목사가 4년, 류태선목사가 4년을 봉직한 후, 지난해 11월 김영호목사가 담임으로 부임했다.

그동안 이 교회는 1945년 삼각교회, 1956년 신동교회, 1975년 성산교회, 1976년 추부교회, 1979년 오현교회, 1980년 금계교회, 1988년 금양교회, 2001년 수원수정교회, 2005년 충주 봉방제일교회를 개척했다. 또 대만 신포지역 선교, 볼리비아 교회개척 지원, 브라질 끄루즈따우교회 개척과 성전건축, 중국 진황도 한민족교회 지원, 캄보디아 선교 지원, 미얀마 양곤 교사훈련 지원 활발한 해외선교를 펼쳤다.

지난해 부임한 김영호목사는 하나님의 뜻을 펼쳐가는 공동체가 되기 위한 5가지 목표를 설정했다. 이는 △모이기를 힘쓰는 공동체(예배) △제자 삼는 공동체(양육) △생명을 나누는 공동체(전도) △아름다운 이웃되는 공동체(구제봉사) △몸된 지체의식을 함양하는 공동체(교제) 등이다.

용산교회는 1908년경 동막교회의 천광신과 민홍삼의 전도를 받은 김성학 3형제가 예수를 믿고, 김씨 집에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면서 태동됐다. 세브란스의학교 교장 어비신박사와 간호원장 쉴스여사의 전도로 남문밖교회 교인 최응천, 최응구와 김성학, 김성태 가족이 합세하여 초가를 산 후 1911년 10월 둘째 주일 정식으로 교회창립을 드리면서, 공교회로 출발했다. 초대 당회장에는 1914년에 이르러서야 원두우선교사가 임명됐고, 1918년 최응구를 1대 장로로 세운 이래, 박용희, 김창두를 장로로 장립하여 교회 당회의 초석을 쌓았다.

이 교회는 1943년 1월과 1959년 10월 두 차례 화재로 예배당이 전소하는 어려움도 겪었다. 1966년 2층 벽돌 예배당을 완공한 후, 1970년 창립주일에 현 예배당 헌당예배를 드렸다.

용산교회는 지난 2004년 별세한 고 유호준목사와 뗄 수 없는 교회이다. 유목사는 이 교회 담임으로 재직하면서, 한국기독교연합회(현 교회협 전신) 총무, 한국기독공보 주필, 기독교방송과 경신재단 이사 등 국내활동은 물론 IMC와 WCC CCA 등 국제기구에도 한국교회 대표로 참여했다. 유목사는 1960년대 교단 총무를 2차례 하면서 교단분열로 인한 혼란을 수습했다. 1973년 통합측 총회장으로 피선됐고, 기독교회관과 순교자기념관의 건축위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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