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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나눔이 있는 축제" CBS 뉴스 보도
작성자 장승철 등록일 2011-04-27 11:29:35 조회수 159

지난 주일에 있었던 우리 교회의 행사 내용이 CBS TV와 라디오 뉴스로 보도되었습니다.

아래 링크 따라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christian.nocutnews.co.kr/show.asp?idx=1784648

 
 
음악으로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가 교회당에 은은하게 울려퍼진다. 바이올린과 첼로의 선율이 찬양을 더욱 은혜롭게 만든다.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은 용산교회가 지역의 믿지 않는 이웃과 함께 부활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음악회를 열었다.

김영호 목사(용산교회 7대 위임목사)는 "용산교회가 새롭게 도약하고자 하는 바람으로 부활주일을 통해 지역사회를 품어나가자고 하는 교회가 되고자 이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용산교회는 1911년 10월, 용산 지역에 처음 세워진 개신교회다. 1914년 언더우드 선교사가 초대 당회장을 맡아 교회의 기틀을 다진 것을 시작으로 용산 지역 선교와 근대화 역사를 주도했다. 개척 당시부터 지역을 섬기는 일에 앞장 선 용산교회는, 지역을 위해 교육사업에 집중했다.

1930년에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주부들을 위해 용산주부대학과, 직장인을 위한 용산야학 그리고 어린이들을 위해 용광유치원을 설립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9.특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등을 지낸 유호준 목사가 44년동안 담임 목사로 섬긴 교회로 더 알려져 있다.

용산교회에 70년 째 출석하고 있는 김영훈 원로장로는 "외형적으로 볼때, 용산교회가 열의있게 봉사를 하는 것 같지 않지만, 뿌리 깊은 신앙인의 모습으로 지역민에게 조금 더 다가가는 모습이 용산교회의 참모습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 100년을 지역을 위해 걸어 온 것처럼 용산 교회는 앞으로도 교회의 부피보다는 이웃을 향한 사랑의 부피를 더 넓혀 갈 것이라고 밝혔다.

cbstvnews@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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