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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과 나눔이 있는 음악축제 * 를 마치고...
작성자 신은지 등록일 2011-04-25 22:57:15 조회수 200

살아 갈 동안 매일 찬송을 드려도 늘 부족한 것 뿐이니

호흡있는 동안에 생명있는 동안에 주를 찬양하리라 내게 생명 주신 주님을...

 

유난히도 화창하고 착한 날씨였어요^^

라일락 향기가 가득한 아름다운 계절에 주님께서는 부활하셨네요 ㅋ^^*

마음속에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셨나요...?  그래서 은혜롭고 행복하셨나요...?

우리의 전부이며, 생명이신 십자가의 의미를 깨달음으로 예수 부활의 신앙을 붙잡고 살기를 다짐해 봅니다

 

지난해 가을쯤 새로운 지휘자로 오신 김수배선생님(집사님)께서 그동안의 경험과 열정으로 2월초부터 부활절칸타타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지휘자님께 곡을 받아 인터넷에서 한곡한곡 찾아서 교회홈피에 파트연습을 올리고... 뽑아서 옥장로를 통해 칸타타책을 제본하고...

사실 쏠로 빼면 완전 아마츄어들 뿐이고... 인원도 적고...

허지만 지휘자선생님의 의욕은 모TV방송 남자의자격팀 못지 않았지요 ㅋ

감히, 헨델의 메시야 중에 *죽임당한 어린 양과 아멘*을...먼저 시작했죠

처음 접하는 곡이었고(다른 큰교회에서는 많이 하는곡이죠) 어려운곡이고...될까...?

일단 연습을 시작하면서 찬양대원을 모집하기 시작했죠. 제가 권유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 특히 교사들까지...(YES하고 함께해주셔서 감사요^^) 시온찬양대 참기쁜찬양대에서 많이 참여하시고 우리 호산나찬양대원들...대원40명이 찬양했네요 함께하신 모든분들 감사 드리고요...아마도... 하길 잘했다 생각하시죠...? 스스로 은혜가 되었으니까요...막바지에는 의상을 준비하고...남대문 시장을 설렵하며 노랑 넥타이와 스카프를 준비하고...고난주간,성금요일엔 금식을 할 수있는 만큼하고 헌금을 모아 연합찬양대 이름으로 헌금을 드리고 정말 마음과 몸을 드려 기도하면서 찬양을 준비했습니다

휴~~~이젠 준비 끝...

 

1부 예배.......음악으로 전하는 부활의 메세지

청년부와 함께하는 찬양팀의 은혜로운 분위기 띄우는 찬양으로 시작하여 검정하의, 흰색셔츠에 노랑타이와 타이식스카프로 산뜻하게 단장한 찬양대가 입장하여...장승철장로님(CBS아나운서)의 나래이션으로 영상과 함께, 9곡의 고난의 아픔과 부활의 기쁨이 있는 은혜와 감동의 찬양을...그리고 회중과 함께하는 ~사랑의주 내 갈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여러가지 생각들이 스쳐지나가며 *살아계신 주* 찬양으로 마쳤습니다

 

어려운 곡을 반복 연습하면서... 교회의 많은 행사들과 겹쳐 연습은 제대로 안되고...마음은 조급,안타깝고...마지막 토요일 밤늦게까지 청년부가 준비한 영상과, 챔버팀과 맞춰 보며, 마지막 리허설을 마치고, 그래도 걱정이 되어 대예배후 1시에 모여 다시 점검하고...

이제는 모든것 주님께 맡깁니다 실수하지 않고 은혜로운 찬양을 올릴 수 있게 해주세요 기도하면서 앞에 섰습니다. 역시 주님의 도우심으로 실전에 강한 (?) 우리는 무사히 마쳤습니다^^*

 

2부 음악회......음악으로 전하는 부활의 메세지

크리스찬챔버아상블의 찬양이 연주되고, 청년부 옥정철과 이소영자매의 쎈스있고 멋진 사회로 2부의 문을 열었습니다

우리교회 아침1부예배 지휘자를 역임하셨던 성악가 테너 손성래집사님의 ㅋ역시...연륜과 실력에서 나오는 여유와 멋진 찬양과 노래...

이어, 어여쁘고 아름다운 미모의 팝페라가수 송난영자매...그여린몸에서 어찌 그런소리가...정말 잘하더군요...감동...아직은 어린 대학생임다^^

마지막 수수한 모습의 CCM가수 윤설하집사님...가수 논뚜렁밭뚜렁의 여자멤버의 여동생이라네요 ㅋ 힘있는 찬양과 앵콜송 70,80세대의 노래들(앵콜 안했으면 큰일 날뻔ㅎㅎ)

즐겁게 박수치며 함께 노래 부르고 2부순서를 마친 후...

 

김영호담임목사님께서 어린이 옹알이를 주님의 부활에 맞춰 페러디하신(실력이 대단하시네요 ㅋ) 배꼽을 상실케 했던 정~말 재미있고 의미있던 반짝 메세지...모두들 한바탕 웃음을 쏟아냈지요ㅎㅎ^^

이어 "주님을 영접해서  행복의 나라로 갑시다" 라는 권유의 말씀과 환영의 순서...그리고 목사님 축도로 모든 행사는 은혜 가운데 끝났습니다

 

지하식당에서 이어지는 뒷풀이...

유혜경장로님과 안나회 어르신, 권사님들께서 정성들여 준비하신 맛있는 음식들을 드시면서 오랫만에 오신 성도님들과, 처음오신 분들과 두루두루 담소를 나누고, 인사를 나누면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지역 주민들께서 오셨습니다.

주님의 성전에 발을 들여 놓으셨으니 이제 시작입니다 여러분들은 분명히 주님께서 택하신분입니다 꼭 다시 오시길 기다리고 기도하겠습니다

본교회 성도님들께서 모두 참석하셨으면하는 작은 아쉬움이...

 

옥구슬 굴러가는 예쁜 목소리의 김근미호산나쏠리, 대학생인 힘있는 목소리의 시온쏠리, 피아노를 너무나 잘치는 신지은 호산나반주자,  매력있는 중저음의 정병준베이스 쏠리...모두 넘 멋졌구요... 세상에서 가장 멋진목소리(저의생각요^^)나래이션 장승철장로님, 우리반주자가 넘바빠서 부재시 수시로 호출되어 반주를해주신 우리사모님(아이가 아플때도 어쩔수 없이..휴...죄송요^^)

특별히 수십만원(?)의 후원금을 보내주신 안나회 권사님, 어르신들, 그리고 지갑을 열어 아낌없이 후원해주신 장로님들, 찬양대대장, 권사님들의 후원금 덕분에 떡국도 끓여 먹고, 과일도...김밥도...배를 든든히 채우면서 즐겁게 연습했습니다 (교회의 행사에 이런 후원은 엄청 힘이 된답니다ㅋ^^)

토요일엔 떡국을 맛있게 끓여주신 우리교회의 보배(?) 이경희권사님, 특별히 밤늦게까지 모든것을 빈틈없이 완벽하게(성격임다^^)하느라 쓰러지기 직전까지 애쓰신 간사님, 연습마친후 밤늦게까지 뒷정리하시느라 애쓰신 사찰집사님, 계란포장, 성전꽃꽂이등 애쓰신 분들...시험기간이라 청년들이 별로 없어 발에 땀이 나도록 바빴던 영상과 스텦팀의  조성민전도사님과 청년부들... 사진찍느라 바빴던 집사님들... 

이번 사랑과 나눔의 축제를 총 지휘하신 예배부장옥중경장로님(처음 큰행사라 실수나 부족함이 있었으면 사랑으로 덮어 주세요^^)

모든것이 열약한 가운데 기획을 해주신 김수배지휘자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기도로, 전도로 애쓰신 용산교회의 모든 성도님들...

정말 오랫만에 온교회가 한맘으로 아름답고 은혜로운 부활주일을 주님께 올려 드린것 같애 기쁘고 감사합니다*^^*

애쓰신 모든분들 감사드리고 주님의 축복 많이 받으세요*^^*

특별히...함께한 찬양대원들...모두모두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처음 느꼈던 불안과 걱정들...

그러나, 어제는 감동이었구...주님의 은혜,감사,축복이었습니다

주님, 사랑해요!

주님,축하해요!...다시 사심을...

주님, 감사해요!...주님의 자녀로 삼아 주심을...

찬양을 하면서도 흐르는 눈물 때문에 찬양을 할 수가 없었어요 주님의 고난...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주님 앞에 부족하기만한 자신을 바라보며...

 

목사님 모시고...서로 사랑하면서, 부족하면 채워주고, 실수하면 덮어주고, 주님을 위해...용산교회를 위해...우리 모두 파이팅 합시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고,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사람한테 칭찬 받으면 하나님께 칭찬을 못받는다네요 ㅋ^^*

오로지 주님만을 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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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희(2011-05-11 11:09:51)

    이글을 오늘 보았습니다 집사님이수고많으셨구요 또 좋은글을 올리셨네요 주님의은혜가너무 감사하고 다시금 고개를 숙여지는 시간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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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상(2011-04-27 17:34:02)

    축하드리고요. 모두 모두 애쓰셨어요.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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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세권(2011-04-27 08:38:39)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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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심(2011-04-26 15:20:21)

    이 확신이 온 것도 참 기뻤습니다. 집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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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심(2011-04-26 15:18:50)

    네! 하길 잘 했습니다. ~붉은 피가 맺..혔구나.. ~ 독생자 보내신 사랑을 우린 정녕 몰랐었네.. 안했더라면 이 고백이 마음 속에 박히지 않았을 거여요.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주님을 끝까지 지켜보는 요한의 모습을 보며 사도께서 정말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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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사(2011-04-26 15:08:05)

    하나님께 영광! 행사를 진행하신 옥중경 장로님, 행사의 꽃 찬양대챙기시느라 수고하신 신은지집사님, 행사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 우리 교우들 모두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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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호(2011-04-25 23:53:24)

    이런 행복이 늘 교회에 계속 계속 되기를 기도 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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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호(2011-04-25 23:52:23)

    집사님 글을 보니 다시금 감동이 됩니다. 현장을 그대로 보는 것 같네요! 바쁜 시간에도 시간들을 내셔서 맹연습을 하셨지요. 모든 대원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한 많은 손길들이 있었네요.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런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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